방송 이야기

심윤아님, 사연

songpo 2013. 12. 11. 16:11

어느덧 나의 결혼30년째~저는 친정엄마께 감사드립니다.
지치지 않는열정~신앙의 기쁨과 평화~
사랑의나눔을 몸과 마음, 행동으로 보여주시고,지혜의길 인도해주셨습니다.
예쁘고 키작은  엄마는 나에게 큰산 오르는 길 가르쳐주신답니다^^
어머니처럼 기도해주는 사람  있어서 엄마의 기도는 나를 변화시켜줍니다!
엄마의기도는 나의 삶이 달라지게 합니다!예수님 닮으신최윤옥데레사님 사랑합니다^^
늘 기쁘고 행복하세요^^정겨운 송포님^^제사연 들려주셔셔 감사해요^^
신청곡은 성시경의 두사람~에요!!^^
--저번 방송을 타고 친구에게 보낸 사연을 득고 바로 답장이 왔다고합니다 전해드릴까요 김 송포님!!
내얘기를 자신처럼 방송하셔서  제 심장을 쿵쿵 뛰게 했네요~곧바로칭구 조정숙에게 보낸 녹음!ㅎㅎ
스맛폰이 기적을 일으켜 나에게 연말 선물을 챙겨주네요~~행복합니다!  송포님의 전파가. 사랑을 담아줬네요^^!!^^
와우....
이 아침 특별 깜짝 선물을 받네.감동이야....
가슴이 콩당콩당.(방긋)
고마워.라디오의 전파를 타고 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전해지누나.
나역시 그렇단다.
언제 마음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를 갖고 베낭매고 산길을 걸으며 우리의 삶을 나누고 싶고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