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송포 시인께
"알치" " "연탄불" "꿈 속에서" 를 집어 내셨네요. 남다른 시안에 놀랐습니다.
올드 팦과 님의 시 낭송에 모처럼 그윽한 밤이 되었습니다.
dj김송포 시인에 많은 응원을 보내겠습니다. 고맙습니다.
서정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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